[총선라운지] 윤영일 “역량 발휘 위해 재선 기회 달라”
2020년 02월 26일(수) 00:00
민생당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은 25일 21대 총선 지역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의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해남오시아노 펜션단지 조성, 완도 해양치유산업 선도지자체 선정, 진도 투자선도지구 지정 등으로 지역경제의 활력 기반을 만들고,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법 통과, 명절 농축수산물 선물가액 향상,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경로당 냉 난방비, 양곡비 지원 확대, 남해안 철도 전철화 확정,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소개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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