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 생활폭력범죄 100일 특별단속
5월 26일까지 전담반 구성
2020년 02월 26일(수) 00:00
고흥경찰서는 지난 21일 생활폭력범죄 전담반을 구성하고 오는 5월 26일까지 100일간 서민을 불안하게 하는 생활폭력범죄에 수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전담반은 수사과장을 단장으로 생활안전(예방·홍보), 청문(피해자 보호), 정보(유관단체 협력) 기능 계장급을 팀원으로 지정·운영한다.

죄근 5년간 고흥에서는 지속적인 단속으로 주취폭력은 다소 감소 추세이나 주거침입 범죄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오인구 고흥경찰서장은 “서민 대상 생활폭력 범죄예방을 위해 생활안전·정보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경찰의 수사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생활폭력범죄에 대처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범죄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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