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안전시스템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나선다
2020년 02월 05일(수) 00:00
한전KDN ‘K-몬스터’ 개발

부산 부전동 전통시장 증강현실(AR) 안전시스템.<한전KDN 제공>

한전KDN이 겨울철 화재가 잦은 전통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한 증강현실(AR) 안전시스템을 개발했다.

4일 한전KDN은 사내벤처 ‘K-몬스터’가 지난해 개발한 송전분야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증강현실 솔루션을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이 사내벤처기업은 증강현실 특허기술을 활용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산 부전동 전통시장 등에 구현했다.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한전KDN의 ‘화재예방 관리기술시스템’은 점포가 밀접하게 붙어있는 전통 시장의 복잡한 전기설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DN 사내벤처 대표인 이일한 차장은 “지자체·소방서를 대상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하겠다”며 “전통시장 근로자와 시장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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