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한의학과, 한의사 국가시험 3년 연속 100% 합격
한의사 3년간 162명 배출
2020년 02월 02일(일) 17:20
2020년도 ‘제75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동신대 한의과대학(학장 나창수) 한의학과가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 국가시험에는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 4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앞선 74회와 73회 국가시험에서도 각각 졸업예정자 51명, 62명 전원이 합격하는 등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하며 광주·전남 유일한 한의과대학으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동신대 한의학과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 한의사 국가시험 재학생 100%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최근 10년 중 9년 동안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2016년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의 한의학교육평가인증에서는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5년 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 모니터링 평가에서도 우수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동신대는 광주와 나주, 목포지역에 3개의 부속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목동 소재 협력병원인 동신한방병원까지 학생들의 임상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기현 동신대 한의과대학 한의학과장은 “전체 교수들이 재학생들의 멘토가 돼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국시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