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정규열 영광경찰서장] “한 치의 소홀함 없게 군민안전 최선”
2020년 01월 29일(수) 00:00
“군민의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제 82대 영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정규열(59)서장은 “선량한 시민들을 괴롭히는 범죄와 불법에는 엄정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의 절박한 심정을 헤아리며 세심하고 정성을 다하는 자세로 영광군 치안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광 출신인 정 서장은 1984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청 용산서 교통과장,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 경찰교육원 운영지원과장, 함평경찰서장과 광주청 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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