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점쳐보는 ‘2020 K리그 성적’
프로축구연맹, 지난해 데이터·지표 분석 테크니컬 리포트 발간
2020년 01월 14일(화) 22:00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9시즌 데이터와 지표를 분석해 ‘2019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를 발간했다.

2019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에는 2019시즌 K리그를 강타한 치열한 순위싸움, 강원FC 김병수 감독의 ‘병수볼’, 외국인 선수가 팀에 미치는 영향, 흥행을 이끈 대구의 비결 등을 조명한 데이터와 분석이 담겼다.

특히 2019시즌부터 사용한 웨어러블장비를 통해 선수들의 피지컬 데이터를 수집했고, 이를 활용해 K리그내 가장 빠른 선수와 가장 많이 뛴 선수를 소개하는 항목도 새롭게 선보였다.

2019시즌 ‘속도왕’은 K리그2 안양의 팔라시오스가 됐다. 그는 시속 35.8㎞의 속도를 기록하며 K리그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가 됐다. K리그1에서는 포항 완델손이 시속 35.1㎞의 속도를 과시했다.

포항의 팔로세비치는 가장 부지런히 뛴 선수였다. 경기 당 평균 12㎞를 뛴 그는 울산과의 최종전에서는 13㎞를 질주했다.

리포트를 통해 593골이 터진 2019시즌의 득점 패턴, 득점을 막아내기 위한 수비 과정, 베스트11에 뽑힌 선수들의 주요 스탯, 구단별 시즌 통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9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는 각 구단 및 관계사에 배포된다. K리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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