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청약 최고 53대 1
부영, 1순위 성공 마감
14~15일 당첨자 발표
2020년 01월 10일(금) 00:00

지난 8일 청약접수를 마감한 ‘마린파크 애시앙’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영주택 제공>

㈜부영주택은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마린파크 애시앙’ 1·2단지의 1순위 청약을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1054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웅천지구 중심 입지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끌어 청약 성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마린파크 애시앙’ 1·2단지 청약 결과, 1단지는 총 353가구 모집(특별공급 255가구 제외)에 1만3822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단지는 총 260가구(특별공급 186가구 제외)모집에 1만2598명이 청약해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2단지 84㎡ B타입으로 29가구 모집에 1551건이 접수돼 무려 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4일, 2단지 15일이며, 계약은 29~31일 사흘간이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박모(55) 씨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하고, 향후 집값에 대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만큼 청약에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여수에서도 인기 택지지구로 손꼽히는 웅천택지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4베이 혁신설계와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것이 수요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웅천에서 입주를 시작한 단지 가격이 평당 11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 메리트도 있다”고 강조했다.

‘마린파크 애시앙’은 여수 웅천택지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 18개 동, 전용면적 84㎡(A,B,C) 단일면적 총 1054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 판상형 위주의 4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돼 채광·통풍이 좋고, 교육여건과 교통여건 등 생활여건도 우수하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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