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도시첨단 ‘제일풍경채’ 분양
2019년 12월 13일(금) 04:50
6개동 533가구…2022년 입주
분양가 낮고 주거환경 쾌적
제일건설㈜이 광주시 남구 도시첨단 D2블록에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서구 광천동 이마트 광주점 인근에 마련했으며, 13일 개관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제일풍경채는 지하 1층 ~지상 20층 6개 동, 총 533가구이며, 전체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84㎡ A타입 302가구, 84㎡ A-1타입 17가구, 84㎡ B타입 214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17~18일 이틀간 산업단지 특별공급이 진행되며,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계약은 내년 1월 7~9일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이 단지는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다.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아파트로 ‘산업 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주지 제한 없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청약자들도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강점이다. 분양가격이 3.3㎡당 평균 928만원이다. 5년 전 수준의 분양가격이 책정돼 관심이 높다. 또 도시첨단산단 내 마지막 일반분양 아파트로 희소성이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할만하다. 광주도시공사가 2017년 말부터 추진해 온 93만2000여㎡ 에너지밸리와 48만6000여㎡ 규모의 도시첨단국가산단을 끼고 있다. 도시첨단산단에는 한국전기연구원, LS산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인셀㈜ 등의 입주가 확정됐다. 특히 지난 달 6일 에너지산업융합복합도시로 지정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에너지신산업 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동측에 방구산이, 남측과 서측엔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남서측 지석제 일대는 ‘힐링숲 조성 및 경관 증진사업’으로 선정돼 소나무숲 황토길·호수길을 조성될 계획이다. 대촌중앙초·대촌중·광주국제영어마을 등이 가깝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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