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들여온 족발·소시지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전자 확인
2019년 11월 22일(금) 04:50
중국 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가져온 축산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유전자가 확인됐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6일과 9일 중국 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중국인과 한국인이 자진 신고한 족발과 소시지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나왔다.

바이러스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과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해외에서 국내로 반입된 축산물 중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22건이다.

/김민석 기자 m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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