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 ‘게릴라 씨어터’ 극단 바람꽃 스타일로 재구성
16~20일 궁동 예술극장
2019년 10월 14일(월) 04:50

극단 바람꽃

‘극단 바람꽃’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궁동 예술극장(광주 동구 예술길 18-1)에서 연극 ‘게릴라 씨어터’를 공연한다.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4시. 이날은 2014년 초연,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던 오세혁 작 코미디 연극 ‘게릴라 씨어터’를 극단 바람꽃의 스타일로 각색해 무대에 올린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집을 떠나온 4명의 게릴라 ‘대장, 왕눈이, 투털이, 쌍커풀’이 어느 정글의 게릴라 아지트에 모였다. 하지만 이들은 비행기를 본 적도 없을 뿐더러 가진 것이라곤 나무로 만든 총 뿐인 순박한 사람들이다. 어느 날 정글에 삐라가 뿌려지고, 정글 아래 마을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들을 도와주지 않자 그들을 설득하기 위한 연극을 준비하는데….

장영은이 각색을 맡고, 강예찬·신은수·김예성·서혜민·김정규 등 배우가 출연한다.

관람료 1만원. /유연재 기자 yj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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