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 강소기업 100곳 키운다
극일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18일 광주 광기술원서 설명회
2019년 10월 10일(목) 04:50
정부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소기업 100곳을 선정,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혁신을 선도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사업을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앞으로 5년간 30개 사업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최대 182억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총 매출액 가운데 소재·부품·장비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고,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전략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연구개발 역량은 연구전담요원 2명 이상,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지출 비중 2% 이상, 벤처펀드 등의 투자자로부터 5000만원 이상 투자 가운데 한 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중소기업은 5년간 추진할 목표기술 개발·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내야 한다.

중기부는 빠른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내도록 30개 사업을 통해 최대 182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5년간 기술개발·양산·공정혁신 등 전 주기에 걸쳐 필요한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은 다음 달 1일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내 사이버 영업점(cyber.kibo.or.kr)에서 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12월 이뤄진다. 호남권역 사업설명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 북구 첨단산단 내 한국광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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