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르노삼성, 태풍 피해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
수리 비용 최대 50% 할인
2019년 10월 08일(화) 04:50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한다.

현대·기아차는 연말까지 수해차량 지원서비스와 차량 정비,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등을 진행한다.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주고, 수리 완료 후에는 세차 서비스를 해준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이고 300만 원 한도다.

현대차는 수해 차량 수리 중 렌터카를 대여할 때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기아차는 수해 차량을 폐차하고 기아차 차량을 재구매하면 최장 5일간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이며 법인, 영업용, 화물 차량은 제외다. 또,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해 생수·라면 등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 차량을 투입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태풍으로 인한 파손 및 침수 피해 차량에 대한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태풍 피해 고객은 10월 구매 혜택에 50만원 특별 추가 할인을 더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보험수리를 할 경우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유상수리(비보험)를 할 경우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30% 할인(최대 500만원 한도)한다.

또 보험사에서 보상하는 차량 가액을 초과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르노삼성의 ‘내 차 사랑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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