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MCN 그로우업’ 우수 1인 창작자 시상
‘모달’ 팀 1위
2019년 09월 18일(수) 23:41

탁용석(왼쪽 세번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17일 열린 ‘MCN 그로우업’ 시상식에서 우수 참가자에 시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광주지역 우수 1인 미디어 창작자를 가리는 경연대회가 열렸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남구 송하동 진흥원 3층 영상관에서 ‘MCN 그로우업’(Grow-Up)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진흥원의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1인 창작자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한 11개팀이 기량을 겨뤘다. 우수 콘텐츠를 고르기 위해 이날 20~50대 청중평가단 100여 명이 심사에 나섰다.

심사 결과 ‘모달’ 팀의 ‘洞歌(동가)’가 평균 89.75점을 얻어 1등(상금 300만원)을 차지했다. 2등(200만원)에는 ‘케이팝 인 광주’팀이 선정되고 ▲‘로케츠스튜디오’(3등·100만원) ▲‘라이뷰’(4등·50만원) ▲‘장동콜렉티브’(5등·50만원) 팀이 뒤를 이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급격하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신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MCN사업자와의 연계로 지역 내 MCN 1인 창작자를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MCN 그로우업’ 발표 모습.<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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