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래정형외과병원 사회복지시설 위문·기부
2019년 09월 10일(화) 17:59 가가
문영래정형외과병원 사회복지시설 위문·기부
문영래정형외과병원(병원장 문영래)은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원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91포(20Kg 26포, 10kg 65포)를 상무2동주민센터, 쌍촌종합사회복지관, 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 등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병원 문봉주 행정부장과 김흥준 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7일 개원식을 가진 문영래정형외과병원은 개원 축하를 위해 보내주는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번에 기부했다.
문영래 병원장은 “광주 서구지역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문영래정형외과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문영래정형외과병원(병원장 문영래)은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원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91포(20Kg 26포, 10kg 65포)를 상무2동주민센터, 쌍촌종합사회복지관, 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 등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했다.
지난 7일 개원식을 가진 문영래정형외과병원은 개원 축하를 위해 보내주는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번에 기부했다.
문영래 병원장은 “광주 서구지역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문영래정형외과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