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박차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타 지자체 운영 실태 등 실효성 검토
2019년 08월 30일(금) 04:50
화순군이 산모·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양육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형열 부군수와 각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

보고회는 화순군의 지역현황과 지역 특성분석을 통해 공공산후조리원의 설립 타당성과 타 지자체에 설립 또는 추진되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실효성을 검토한 자리였다.

보고회는 ▲공공산후조리원의 기초 조사 및 분석 ▲화순군의 지표 분석을 통한 타당성 검토 ▲복지 수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등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타당성조사 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수목적법인 위·수탁 방법과 공공산후조리원 공모사업 등의 과제를 도출했다.

김인아 화순군 보건소장은 “출산복지정책으로 앞서가는 화순군 이미지 구현과 출산 친화적 도농 복합도시 구축으로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