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열두달이 다 좋아’ 국악 공연
‘광주국악상설공연’ 무대
오늘 공연마루…박애리 출연
2019년 08월 14일(수) 04:50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14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공연 ‘열두달이 다 좋아’를 무대에 올린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국악인 박애리<사진>가 출연해 진행자로 함께한다. 목포 출신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박애리는 제46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명창부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공연은 관현악곡 ‘신뱃놀이’로 막을 올리고, 창작무용 ‘환영(幻影)의 미소’,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도 공연하며, 박애리가 ‘쑥대머리, 열두달이 다 좋아’를 부르는 무대도 마련된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광주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진행된다. ‘김미숙뿌리한국무용단’의 무용 공연(15일), 전통문화연구회 ‘얼쑤’의 타악 퍼포먼스 ‘해설이 있는 인수화풍’(16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회 ‘산유화’(17일),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지부’의 연주회(18일) 등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18일 이후부터는 매주 토요일에 시민을 만난다.전석 무료. 문의 062-613-8379.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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