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증도 짱뚱어 해변서 섬 갯벌축제 열린다
11일까지 갯벌 문화제 등 풍성
2019년 08월 02일(금) 04:50

2일부터 11일까지 신안 증도 짱뚱어 해변 일원에서 ‘5GO 싶은 축제, 5GO 싶은 신안’이란 주제로 ‘섬갯벌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신안군 증도면 우전해수욕장에서 열린 ’섬갯벌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머드팩 체험을 하고 있다.

섬 갯벌 축제가 2일부터 11일까지 신안 증도 짱뚱어 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는 ‘5GO 싶은 축제, 5GO 싶은 신안’을 주제로 전남지사기 구간 마라톤대회, 신안군수배 카약·패들보드 전국 대회, 갯벌 배구, 갯벌 풋살 등 다양한 대회가 잇따라 펼쳐진다.

패들보드나 카약 등을 타보는 체험, 증도 호핑투어, 갯벌 레슬마니아(레슬링·닭싸움), 갯벌 깃발 뽑기 서바이벌, 태평염전 소금밭 체험 등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짱뚱어 해변 앞마당은 풀장과 에어바운스를 설치,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의 물놀이장으로 조성했고 갯벌 공방,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홍보부스, 음식 부스도 배치된다.

문화 행사로는 워터락 물난장 파티 ‘갯벌 토토즐’, 1004 아일랜드 ‘불꽃쇼’, 바다콘서트 ‘섬·갯벌이야기’, 노래자랑 ‘갯벌가왕’, 한여름 밤 ‘갯벌 낭만 문화제’ 등을 마련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섬이 품고 있는 역사와 자원, 문화와 생태를 알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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