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여유 즐기는 왜가리
2019년 07월 01일(월) 14:28
7월의 첫날이자 종일 비가 내린 1일. 광주 서구 양동 광주천변의 나무 수풀 속에 왜가리 한마리가 비를 피하며 앉아 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