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5월 농산물 애호박 선정
2019년 05월 13일(월) 00:0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5월 제철 농산물로 애호박을 선정했다.

애호박은 소화흡수가 잘되는 당질이 많고 비타민 A의 함량도 높아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8일 기준으로 애호박 개당 소매가격은 967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385원) 낮은 수치다.

공사는 재배면적이 늘고 대체재 생산량이 증가한 것을 애호박의 낮은 시세 원인으로 파악했다. 농촌경제연구원 관측월보에 따르면 겨울철 주산지인 경남 진주지역 재배면적이 늘어났고, 애호박의 소비대체재인 쥬키니호박 생산량도 증가했다.

애호박의 효능·조리법은 공사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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