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어린이날 행사 ‘풍성’
2019년 05월 01일(수) 00:00

어린이날을 앞두고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모습. <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어린이날 전후로 4일부터 6일까지 황금연휴기간 동안 섬진강기차마을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이동식 천문대 운영 ▲지문적성검사 ▲스칸디아모스 미니화분 만들기 ▲가족티셔츠, 팔찌 만들기 ▲사랑을 전해요, 꽃바구니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각종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풍선 불어주기, 막대사탕 및 기념품 무료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기차마을 내 장미무대에서는 여성 타악 연희그룹 도리의 ‘가가호호’, ‘푸진 마을굿’ 공연이 진행된다.

마을의 안녕과 가족의 건강을 비는 굿판 공연이 어린이들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곡성군 관계자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기차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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