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섬 신안’ 해양문화·예술자원 활용 ‘문화재단’ 설립
2019년 01월 18일(금) 00:00
신안군은 ‘1004섬 신안’의 고유한 해양문화와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신안문화재단’을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안군은 신안문화재단이 설립되면 1읍면 1미술관, 박물관 조성과 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 및 향유기회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에 따르면 천사대교의 개통과 야간 여객선 운항 등으로 신안 섬들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시점에서 섬마다 조성된 미술관, 박물관, 전시관 등의 문화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전문적 재단 설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재단 출연금 2억원을 2019년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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