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춘 화(34·중국·신안군 압해면)
2007년 09월 16일(일) 18:26 가가
낯설고 물설어 두렵고, 말까지 서툴러 심리적으로 더욱 불안하다. 지나치면서 미소한번 지어주고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면 정말 편안함을 느끼면서 즐거운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텐데. 아이들을 양육하려면 경제활동을 해야하는데 취업환경이 열악하다.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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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