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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되짚어 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광주 전남 아태 전쟁 유적 ‘기억 투쟁’의 장 만들자
[광복 80년 되짚어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일제강점기 군용 동굴 ‘테마파크 되다’
비행기 격납고·방공호 ‘풀밭 되다’
광주·전남 일대의 일제강점기 아시아·태평양 전쟁 유적들이 손쓸 수 없이 방치되고 있으나, 광주·전남 지자체는 별다른 유지·보수나 관리 계획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의 군사시설과 강제동원 ...
[광복 80년 되짚어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수풀에 방치되고 사유지라 손 못대고… 사라져가는 ‘전쟁 ...
[광복 80년 되짚어 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격리’ 탈 씌운 ‘강제노동’ … 환자들, 학대와도 처...
중앙공원·감금실·해부실…식민지 설움 ‘고통의 상징’
“비행장밭에 간다” 일상에 박힌 상처 여전…‘산 역사’ 보존안 마련 시급
[광복 80년 되짚어 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무안국제공항 일대, 일제강점기 군용 1, 2비행장 일부...
‘해안 경계 최적’ 비금도, 서남해 요충지
[광복 80년 되짚어 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그림같던 섬에 군사 시설 … 조선인 설움 배인 1004...
[광복 80년, 되짚어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해방된 조국 앞에 두고…꽃같은 청춘 118명 ‘슬픈 귀...
군수품 원료 ‘명반석’ 침탈의 현장…깎인 산·저장 창고·병원 터 그대로
[광복 80년 되짚어 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10대까지 동원해 무임금 강제 노동… 폭약으로 채굴 ...
[광복 80년 되짚어 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군수품 원료 명반석 매장 … 산봉우리 파헤쳐져 협곡으...
매일 60명씩 동원돼 정으로 바위 구멍 뚫어
거문도, 동아시아 뱃길 중심 ‘전략 요충지’…15개 방어시설 깊은 상흔
[광복 80년 되짚어 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7> 남해안 요새화 핵심 축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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