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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주민 정착 정책으로 저출생 고령화 대응해야
주유소 없어 위험한 기름통 길가에 쌓는 가거도
목포에서 147㎞ 떨어진 신안군 가거도 주민들은 마을 공원 인근 유류 보관 탱크 앞길을 지날 때마다 불안하기 짝이 없다. 어선 조업에 필요한 면세 경유와 화물차 운행에 쓰이는 일반 경유 수만ℓ가 담긴 탱크와 드럼통 ...
튀르키예 강진 구조 행렬…인류애 함께 나누자
지난 6일 튀르키예(옛 터키)와 시리아 접경 지역을 강타한 규모 7.8과 7.5의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사고 이틀만인 8일 현재 사망자가 튀르키예 6234명, 시리아 2500여 명...
심화되는 교사들 담임 기피 방치해선 안 된다
광주·전남 초중고 교사들의 ‘담임 기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 학교들은 정교사로 채우지 못한 담임 자리를 기간제 교사로 ‘돌려 막기’ 하고 있어 교육 현장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 ...
수도권·지방 간 의과대 양극화 해법 찾아야
의과대학 진학에서도 수도권 쏠림과 지방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일보와 종로학원이 전국 38개 의과대학의 대학 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2020~2022년)간 의대를 중도 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일방적 방류 용납 안 된다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주변 국가들의 반대에도 일본 정부가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를 자국 일정에 맞춰 강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정...
침수 7분 만에…건조 1년 안 된 어선 왜 뒤집혔나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24톤급 통발 어선 ‘청보호’는 응급조치가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침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사고 당시 기상 여건이 나쁘지 않았고 암초도 없었던 데다 배를 건조한 지 1년도 안 됐다는 점에서...
경찰 잇단 로펌행 ‘전경예우’로 이어지지 않게
최근 광주 지역 법무법인(로펌) 등 변호사 업계에서 전직 경찰관을 영입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법조계 구태인 ‘전관예우’에 빗대 ‘전경예우’(경찰 출신 전관예우)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다...
소통 힘든 청각장애인 돕는 수화 통역사 늘려야
청각장애인(농아인)들에게 ‘수어’(수화 언어)는 모국어와 같다. 문법 체계와 어휘 방식이 전혀 다른 한글은 그저 외국어일 뿐이라는 게 농아인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광주 지역에 장애인들의 의사 소통을 돕는 수화 통역사...
신안 해상 어선 전복…인명 구조 끝까지 최선을
신안 해상에서 선원 12명이 탄 어선이 항해 도중 전복됐다. 이 사고로 세 명은 인근에 있던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됐지만, 나머지는 대대적인 수색에도 불구하고 실종 상태이다.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그제 밤 11시 ...
대학 지원 지자체 이양, 부실 떠넘기기 안 되게
교육부가 대학 재정 지원 사업 예산 가운데 2조 원 규모의 집행 권한을 2025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 넘기기로 했다. 고사 위기에 처한 지방 대학을 살리기 위해 그동안 정부가 해 왔던 재정 지원을 지자체가 주도권을 갖...
MZ세대 파고드는 마약, 예방 관리 강화해야
검찰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에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마약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터넷과 SNS 등을 이용한 범죄가 늘어나면서 마약 사범 40% 이상이 10~20대 MZ세대인 것으...
혈세로 산 신양파크호텔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광주시가 2년여 전 수백억 원의 시민 세금으로 사들인 옛 신앙파크호텔의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여태껏 방치하고 있다. 광주시가 신양파크호텔을 매입한 시점은 민선 7기 때인 2020년 10월이다. 폐업한 호텔 부지...
국립공원 해제…마침내 날아오르는 흑산공항
전남도와 신안 섬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흑산공항 건설 예정 부지가 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돼 공항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환경부는 그제 국립공원위원회를 열고 흑산공항 건설 예정지를 국립공원에서 해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국제 설계’에 거는 기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이 국제 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계적 건축가들이 밑그림을 그리는 데 참여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설계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기업 유치 위해 인프라·인력 양성 투자 늘려야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그동안 투자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진 것은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통·물류 인프라가 열악하고 우수 인력 확보도 쉽...
에너지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더욱 촘촘히
기록적인 한파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스·전기 요금 인상으로 취약계층 서민들이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광주일보 취재팀은 지난 주말 광주 지역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찾아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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