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000억 AX 2단계, “광주 몫 5.1%” 논란…“생활형 실증 빠진 개발 편중” 지적

실시간 핫뉴스

  1. 1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60만명 돌파 기념 햅쌀 증정 이벤트
  2. 2나주 산포면 등 전남 7개 지역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3. 3[생생호남] 신안서 한국 분재대전·국제 분재 컨벤션··담양 대숲에서 즐기는 예술문화
  4. 4‘남도의 가을’이 물든다
  5. 5여수산단 공장서 크레인 파손돼 작업자 2명 부상
  6. 6여수 야산서 엽사 총기 오발…70대 동료 숨져
  7. 7‘제5회 한국아동문학’ 동화 부문 신인상 광주 출신 윤경미 씨
  8. 8다양한 캐릭터 통해 다양한 시각을 경험하다
  9. 9광주 북구 용봉동 식당에서 불···5명 대피
  10. 10무안군, 산업단지만 많고 기업은 없다

많이 본 뉴스

  1. 1“인생 망칩니다”…단속 50분만에 대낮 음주운전 적발
  2. 2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 연내 마무리 가능성 높아
  3. 3[지방선거 누가 뛰나-장성군수] 장성, 민주당 경선 4파전
  4. 4광주 군공항 이전 6자 TF 성패 ‘3대 쟁점’ 해결에 달렸다
  5. 5‘대학원생 갑질 사망’ 진상규명 연대 움직임 확산
  6. 6[지방선거 누가 뛰나-진도군수]진도, 현군수 사법리스크 ‘관건’
  7. 7조이 30점 ‘폭발’…AI페퍼스, GS칼텍스 꺾고 3연승 질주
  8. 8추모탑 앞 5초 묵념…장동혁, 5·18 묘역 참배 무산
  9. 9‘600경기 출전’ 임명옥, V리그 여자부 최초 기록 세운다
  10. 10[오늘의포토] 고구마 수확 분주
오피니언더보기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