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주차 빌런 남의 일 아니다” 불안에 떠는 아파트 경비원들
- 후텁지근한 날씨…광주·전남 곳곳 소나기
-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4일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고,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
- ‘악취 아우성’ 이제야 들리나…남구, SRF 운영업체 고발
- 광주 쓰레기 소각장 설명회, 주민 반발로 또 무산
- 외국인 근로자 2명 감전사 수중 모터 전기 차단 않은 채 작업한 듯
- 고흥군 양식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감전돼 숨진 사고와 관련, 경찰이 수중 모터의 관리소홀 여부를 따져보고 잇다. 13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고흥군 두원면 새우양식장에 대한 현장 감식을 실...
- 광주봉사단,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11주년 맞아 현지서 봉사활동 나선다
- 광주 남구 주월교차로에서 땅꺼짐…노후 통신관 파손이 원인?
- 400만 원 상당 금목걸이 훔친 10대…온라인 도박으로 써
- ‘증거 인멸 우려’ 김건희씨 구속영장 발부…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 곡성 비탈길서 굴착기 전도…50대 운전자 숨져
- 악랄한 브로커·무관심 지자체…이주노동자 피멍든다
- SRF 악취 또 기준치 초과…커져가는 광주시 책임론
- “오토바이 굉음에 잠 못 드는 밤” 민원…북구, 실태 파악 나서
- 오토바이 소음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는 시민 민원이 제기되면서 북구가 실태 파악에 나섰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밤 늦은 시간 광천종합버스터미널~운암사거리 간을 오가는 오토바이 소리에 불편을 호소하...
- ‘내 차에 스티커 붙이면 흉기로 찌른다’
- 광주·전남 오락가락 비 끝나면 다시 폭염
- 광주·전남지역은 14일까지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다 멈춘 뒤 다시 폭염이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3일까지 광주·전남에 20~80㎜의 비가, 전남해안에는 1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
- 목포 달리도서 마비 증세로 60대 1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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