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서 불법 성매매 업소 운영한 일당 검거
2026년 01월 21일(수) 15:25

광주광산경찰서

광주 광산구에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광산경찰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업주 A씨, 20대 실장, 여성 종업원 등 6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상가(100평 규모)에서 피부미용업으로 위장한 신·변종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인근 회사원 및 주민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영업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온라인으로 성매수자들을 모집했고 업무용 호출폰인 ‘콜폰’을 통해 단골 손님들만 받았던 걸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불법 성매매 운영에 사용됐던 영업용 PC본체, 휴대폰(콜폰), 범죄수익금 136만원을 압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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