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말말] “노후 경유차 줄이고 공기질은 올리고”…광주시 9일부터 조기 폐차 접수
2026년 03월 07일(토) 13:00
광주시가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오는 9일부터 총 6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3200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3종(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펌프트럭), 비도로용 2종(지게차·굴삭기) 건설기계다. 5등급 차량은 202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차량 등급과 총중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5등급은 3.5t 미만 최대 300만원, 3.5t 이상 최대 4000만원이며, 4등급은 3.5t 미만 최대 800만원, 3.5t 이상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건설기계는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 유지하고, 정기검사 적합 판정과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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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72668080796284277

/글·그래픽=노민지 인턴 nmj0125p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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