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중 컬링, 전국체전 동메달 쾌거
2026년 02월 23일(월) 19:55 가가
광주선수단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첫 메달을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주체중(김현호·유태민·임강민·박해성) 선수단이 지난 20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남자 15세 이하부 준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광주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번 메달은 동계종목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광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체중 선수단은 하계종목인 육상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동계 기간 광주빙상장에서 꾸준히 훈련을 이어왔으며, 첫 출전임에도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체육회와 시교육청, 광주체중은 하계 중심의 훈련 환경 속에서 동계종목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주에서는 6개 종목·1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60점 이상 획득과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한다.
/박연수 기자 training@kwangju.co.kr
광주체중(김현호·유태민·임강민·박해성) 선수단이 지난 20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남자 15세 이하부 준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광주에 첫 메달을 안겼다.
광주체중 선수단은 하계종목인 육상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동계 기간 광주빙상장에서 꾸준히 훈련을 이어왔으며, 첫 출전임에도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체육회와 시교육청, 광주체중은 하계 중심의 훈련 환경 속에서 동계종목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주에서는 6개 종목·1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60점 이상 획득과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