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전력 사용 상승해도 2월 수급 ‘이상 無’
2026년 02월 03일(화) 17:19
전력거래소, 2월 1주차 예비력 13.0~19.0GW

2026년 2월 1주차 전력수급 전망 표.<한국전력거래소 제공>

평균 기온이 낮아지며 난방 등 전력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2월 전력 수급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한국전력거래소가 발표한 ‘2월 1주차 주간 수급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지난 1월 5주차(1월 26~30일) 전력 수요량은 85.3~86.7GW(기가와트)를 기록했다.

전력 수요량은 새해 들어 1월 1주차에 80GW를 처음 넘어선 뒤 난방용 전력 수요가 늘어나며 지속 상승해, 지난달 28일에는 103.4GW로 집계됐다.

1월 5주차 전력 공급량은 101.2~104.2GW로 예비력 15.3GW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보였다.

2월 1주차에도 전력 수요량 및 예비력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전력 수요량은 83.3~88.6GW, 공급량은 100.9~104.6GW로 예비력 13.0~19.7GW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전망된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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