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신축 농성청사 개청
2026년 02월 02일(월) 21:10 가가
광주시 서구청의 노후화,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축한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농성청사)가 문을 연다.
광주시 서구는 3일 농성동 634-3, 634-17 일대에서 농성청사 개청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농성청사는 2020년 11월 2일 착공해 지난 1월 13일 준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3952.24㎡) 규모로 건립됐다. 총 사업비는 196억원이 투입됐다.
서구는 현 서구청사(본청사)가 2011년 완공됐을 당시 상시 근무 인원이 675명에 불과했던 것과 달리, 10여 년 만에 1000명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공간 부족 문제가 이어진 데 따라 신청사를 짓기로 했다. 동시에 지어진 지 30년 넘은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도 신청사로 이전해 노후화 문제도 해결하겠다는 계획이었다.
농성청사에는 교통행정과와 교통지도과를 비롯해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관, 농성문화의집 등이 이전해 올 예정이다. 또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도 조성할 방침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광주시 서구는 3일 농성동 634-3, 634-17 일대에서 농성청사 개청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농성청사는 2020년 11월 2일 착공해 지난 1월 13일 준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3952.24㎡) 규모로 건립됐다. 총 사업비는 196억원이 투입됐다.
농성청사에는 교통행정과와 교통지도과를 비롯해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관, 농성문화의집 등이 이전해 올 예정이다. 또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도 조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