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페공장서 화재…소방 진화 작업 중
2026년 02월 02일(월) 18:45 가가
여수의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 중이다.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의 폐공장(4187㎡)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지 1시간 50여 분만에 주불을 잡았지만, 잔불 정리 중에 다시 불이 붙었다.
당국은 폐공장 울타리 철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이 내부에서 보관하던 가연성 물질인 스티로폼으로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내부 단열재가 계속 타고 있어 진화 작업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당국은 설명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의 폐공장(4187㎡)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지 1시간 50여 분만에 주불을 잡았지만, 잔불 정리 중에 다시 불이 붙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