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준비할수록 알찬 설
2026년 01월 14일(수) 19:45
광주 백화점 업계 내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광주신세계, 최대 20% 할인…한우·청과·수산 등 다양
롯데백화점, 선물 최대 55% 할인…다양한 세트 구성
광주 백화점업계가 설 명절을 한 달 여 앞두고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광주신세계는 빨리 구매할수록 더 큰 혜택을,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축산·수산·청과 등 인기 품목 할인과 더불어 상품권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세우고 있다.

14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와 롯데백화점 광주점 등 지역 백화점 업계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광주신세계는 16일부터 29일까지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026 광주신세계 설맞이’를 테마로 선물세트 들을 선보인다. 인기 선물세트인 과일, 수산세트는 최대 20% 할인하며, 한우 등 축산을 포함한 프리미엄 선물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우선 축산부문에서는 1++등급 한우 중에서도 상위 3% 최상급 상품으로만 구성한 ‘명품 한우 다복’을 비롯한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 등을 할인 판매한다. 또 ‘안성맞춤 한우 다복’ 등 프리미엄 한우세트부터 언양식 불고기가 담긴 ‘전통 양념 한우 불고기’ 등 가성비 제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들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청과부문에서는 전국 산지에서 생산을 관리하는 ‘신세계 셀렉트팜’ 청과를 중심으로, ‘신세계 사과배 혼합 오복’, ‘신세계 태국망고’ 등을 마련했다.

수산코너에서는 프리미엄 ‘영광 참굴비 수복’, ‘제주 성산포 탐라 진갈치’ 등 국산 대표어장이 산지인 수산 선물세트들을 준비했다.

이 밖에 건강기능식품 등 추천 효도선물과 와인 선물세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축산·수산·청과 등 인기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최대 55% 할인한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명절 기간 중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축산 세트에서는 등심·채끝·부채살 등을 소용량으로 한 곳에 담은 ‘레피세리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로얄’ 등 소포장 상품을 확대했다. 더불어 ‘레피세리 로얄한우 로스’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구성한 혼합 구성 세트 물량도 늘렸다.

청과 선물세트로는 가성비 높은 실속형 선물세트를 내세웠다. 올가에서는 명절 대표 과일 선물세트 ‘행복 사과·배 혼합세트’를 사전예약 시 할인한다.

수산 선물세트로는 ‘간편 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실속 세트를 강화했다. ‘레피세리 영광굴비’와 ‘완도 활전복 행복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지난해 추석 선물로 2시간 완판 기록을 세운 와인 에디션을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 중 10% 할인하며, 발사믹 오일 등 그로서리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설 명절 고객 수요에 호응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10층 상품권 데스크에서 ‘설 상품권 패키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현금으로 구매 시 금액별로 1.5~3.3% 상당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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