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기는 문화예술 구현
2026년 01월 13일(화) 14:35 가가
ACC 시설, 서비스, 콘텐츠 등 19개 개선 과제 마련
시설, 서비스, 콘텐츠 등 개선 통해 모두가 즐기는 문화예술을 구현한다.
올해 개관 11주년이 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김상욱, ACC)은 시설 보완뿐 아니라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개선 과제를 마련했다. 사회적 약자 등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ACC는 ACC재단(사장 김명규, ACCF)과 함께 접근성 개선 연구모임을 매개로 모두 19건의 핵심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최근에는 지역 장애인 전문가 7인을 초청해 자문 회의도 열었다.
먼저 시설(물리적 접근성 확대) 분야에는 5가지 과제를 선정했다.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 모두를 고려한 시설 및 디자인 개선, 휴게 지원 공간 효율성 제고, 무장애 환경 개선을 위한 경사로, 키오스크, 도움벨 등을 보완하고 설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비스(서비스 접근성 제고) 분야에는 전시·공연·교육 전반에 3D 촉각형 전시 자료 제작·제공등이 포함됐다. 음성해설, 수어 통역, 공연 시 자막 운영, 공연 전 비상 대피 안내 수어 자막 및 영상 안내 등 무장애 요소 단계적 도입 등 8가지 과제가 이에 해당한다. 장애 유형별 ACC 투어감상 프로그램 등도 확대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 확충도 주요 과제다. 모두 6가지인 프로그램 확충에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반영한 중장기 기획이 담겨 있다. 또한 배리어 프리 영화 상영 및 전시 관람 행사, 휴관일 관람 행사 추진 등도 반영한다.
김상욱 전당장은 “이번 과제는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문화예술을 차별없이 향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물리적 시설 개선을 비롯해, 서비스, 콘텐츠 확대까지 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올해 개관 11주년이 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김상욱, ACC)은 시설 보완뿐 아니라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개선 과제를 마련했다. 사회적 약자 등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먼저 시설(물리적 접근성 확대) 분야에는 5가지 과제를 선정했다.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 모두를 고려한 시설 및 디자인 개선, 휴게 지원 공간 효율성 제고, 무장애 환경 개선을 위한 경사로, 키오스크, 도움벨 등을 보완하고 설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상욱 전당장은 “이번 과제는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문화예술을 차별없이 향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물리적 시설 개선을 비롯해, 서비스, 콘텐츠 확대까지 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