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 1월 2~3주차 전력수급 '안정적'
2026년 01월 13일(화) 12:00

1월 3주차 전력수급 및 전망 표.<한국전력거래소 제공>

새해 들어 전국적으로 평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난방 등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급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전력거래소가 발표한 ‘1월 2~3주차 전력 수급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1월 2주차(5~9일) 전력 수요량은 83.3~85.4GW(기가와트)를 기록했다.

전력 수요량은 1월 1주차에 80GW를 넘어선 뒤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일자별로 지난 5일 83.3GW, 8일 85.4GW로 집계됐다. 2주차 전력 공급력은 99.8~101.2GW로 예비력 13.6GW를 기록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지속됐다.

이어 1월 3주차(12~16일)에는 85.1~87.3GW의 전력 수요량이 예상된다. 공급력은 101.9~104.8GW로 예비력 15.0~19.7GW 수준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전망된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