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동에 욕설 등 학대 혐의…무안지역 초교 교사 검찰 송치
2026년 01월 13일(화) 13:15 가가
무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중증 자폐 학생에게 폭언 등 아동학대<광주일보 12월 11일 6면>를 가한 혐의를 받는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남경찰청은 자폐아동 A(12)군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B씨는 학교에서 A군에게 “야 이 X친새X야”, “일어나 이 새X야” 등 욕설과 고성을 퍼붓는 등 학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A군의 스마트워치 녹음 앱에 기록된 3시간 분량의 녹취록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B씨의 행위가 장애아동에 대한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 지난 9일 검찰에 송치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전남경찰청은 자폐아동 A(12)군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A군의 스마트워치 녹음 앱에 기록된 3시간 분량의 녹취록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B씨의 행위가 장애아동에 대한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 지난 9일 검찰에 송치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