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회화의 시각으로 풀어낸 ‘살아 있음’의 순간
2025년 11월 10일(월) 14:45 가가
청년작가 4인 그룹전 수하갤러리서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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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서 작 ‘유흔- 남겨진 흔적’ |
그러나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순간의 일상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더욱이 청춘의 시절 한 순간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이주휴, 임은결, 정서연, 허은서 4명 작가는 저마다의 시각으로 ‘살아 있음’을 표현한다. ‘Apricot-ing’은 ‘살구나무’와 ‘살고 있다’를 결합한 언어의 유희로, 달콤한 삶의 감각을 기호화한다. 현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은 살구의 신맛과 같은 톡 쏘는 한 순간과 다르지 않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