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 여행 중 바가지? 이제 QR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2025년 10월 30일(목) 10:45
정부가 관광객의 바가지요금 신고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에 지역별로 나뉘어 혼선을 주던 신고 창구를 ‘지역번호 + 120’과 ‘1330 관광불편신고센터’로 통합 연계해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관광지도·안내책자 등에 정보무늬(QR코드)를 부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 신고가 가능해졌다.

/글·그래픽=양세린 인턴 nsrfor1010@naver.com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