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 지역발전 ‘구례신활력네트워크 미래포럼’ 창립
2024년 06월 20일(목) 16:40
지역민 53명 참여 창립총회

구례 민간 주도형 발전사업을 추진할 ‘구례신활력네트워크 미래포럼’이 지난 19일 연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구례지역 민간 주도형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례신활력네트워크 미래포럼’이 지난 19일 출범했다.

구례군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이날 광의면 참새미골 활성화센터에서 지역민 53명이 모인 가운데 ‘구례신활력네트워크 미래포럼’(이하 포럼)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포럼은 신활력플러스추진단 회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창립총회에서는 모든 의사 결정을 진행할 운영 대의원 협의체를 꾸릴 8명의 운영 대의원을 뽑았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활기찬 미래 설계와 준비’를 주제로 진행했다.

최두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합복합산업 중앙심의위원은 기조연설을 하며 국가 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그는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지식과 정보의 공유 그리고 연대를 통한 상호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 2024년 농촌자원 복합 산업화, 시·군 특화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육성지원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어 김영순 나주 영농조합법인 ‘아름답게그린배’ 대표가 중소기업 성공 사례, 고객 유치 방법 등을 소개했다.

조남훈 구례군 신활력플러스추진단장은 “수요자 중심, 민간 주도형 사업 추진 기반을 만들기 위해 포럼 창립을 제안했다”며 “미래포럼 운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례신활력네트워크 미래포럼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열린다. 구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010-7401-7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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