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주민설명회 연다
2024년 05월 27일(월) 18:00
29일 오후 3시 전시관 거시기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조감도.

광주시는 “29일 오후 3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위, 건립 예정부지 설명, 중외공원조성계획 변경 내용, 신설 전시관 건축계획 소개 및 추진 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7년 개관 목표인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사업은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인 북구 매곡동 400번지 일원 3만4925㎡에 총사업비 1182억원을 투입해 전시관 2만2776㎡, 주차장 9500㎡ 규모로 추진된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내부 조감도.
광주시는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해 국내외 23개 응모작품 중 ‘소통의 풍경 그리고 문화적 상상체’(㈜토문건축사사무소(대표사)·㈜운생동건축사사무소·㈜리가온건축사사무소 공동)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어 2023년 12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 상태다.

유정아 광주시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의 중요한 문화자산이자 세계적 문화브랜드”라면서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참신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설계에 반영하는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세계적인 전시관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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