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대인시장 야시장’으로 모이자
2024년 05월 26일(일) 20:20
대인예술야시장 개장…11월9일까지 12차례 운영
호남 대표 야시장으로 자리 잡은 대인예술야시장이 올 시즌 ‘토요일 밤 야시장’을 개장하고, 총 12차례의 운영을 이어간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4년 대인예술야시장’은 지난 25일 1회차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12차례 문을 연다. 2회차는 6월 15일, 3회차는 6월 22일로 예정돼 있으며, 단체 참여 문의 등은 대인예술야시장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올해는특히 ‘예술을 더하다, 시장을 더하다, 기술을 더하다’ 를 주제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토요일 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예술을 더하다’ 프로그램은 대인예술야시장의 대표 콘텐츠로,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와 나도 예술가가 되는 체험형 예술활동인 핸드페인팅, 도예·물레, 샴푸바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만날 수 있다.

또 한 주의 피로를 날려 줄 밤마실 프로젝트 ‘시장을 더하다’는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과 맛있는 음식 등을 선사하는 게 핵심이다. 지난 25일에는 더 클래즈 프로젝트, 버블타이거, 다시소, 유의동, DJ준디, 드리머스 공연팀이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야시장에서는 토시살스테이크, 하이볼, 멕시칸 치킨랩, 보쌈홍어삼합, 육전과 떡갈비, 돼지국밥, 수제강정오란다 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방문객과 함께한다.

‘기술을 더하다’는 나이트마켓앱을 통해 예술야시장프로그램, 대인예술시장 연계투어 프로그램 등 문화체험 관광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대인예술야시장은 전국 야시장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 지역문화매력 관광형 야시장’으로 지난해 선정돼 호남을 대표하는 관광마켓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한 대인예술시장에서 즐거운 토요일 밤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