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 기계 부수고 수백만원 훔친 2인조 검거
2024년 02월 28일(수) 20:15
담양경찰은 28일 인형뽑기 기계를 부수고 수백만원 현금을 훔쳐 도주한 A(30)·B(30)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새벽 2시께 담양군 담양읍 메타프로방스 인근 한 인형뽑기방에 침입해 뽑기 기계를 공구로 부순 뒤 현금 300여만원을 훔쳤다. A씨가 기계를 부수고 현금을 훔치는 사이 B씨는 망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이후에는 가게에서 700여m 떨어진 곳에 주차해 둔 렌터카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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