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전남 양식장 비상… 저수온 ‘주의’ 단계
2026년 01월 01일(목) 20:00 가가
최근 한파로 전남 지역 해안에 저수온 위기경보가 내려지면서 양식장에 비상이 걸렸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1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서해, 남해 해안에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저수온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1단계, 심각 2단계 등 5가지 단계로 나뉜다.
이번 경보는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이 같은 날 오후 2시 수온 하강이 예상되는 서해와 남해 연안(내만 포함)에 저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전남 해안에서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된 지역은 함평만, 도암만, 등량만, 여자만, 가막만 등 5곳이다.
수과원의 저수온 예비주의보는 수온이 7도까지 떨어졌을 때 내려진다. 현재 서해 및 남해서부 연안 수온은 6~9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해양수산부는 지난 31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서해, 남해 해안에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저수온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1단계, 심각 2단계 등 5가지 단계로 나뉜다.
전남 해안에서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된 지역은 함평만, 도암만, 등량만, 여자만, 가막만 등 5곳이다.
수과원의 저수온 예비주의보는 수온이 7도까지 떨어졌을 때 내려진다. 현재 서해 및 남해서부 연안 수온은 6~9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