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에서 마약에 취해 난동부린 20대 체포
2024년 02월 27일(화) 10:51 가가
숙박업소에서 마약에 취해 난동을 부린 20대가 체포됐다.
광주동부경찰은 지난 26일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난동 부린 A(23)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재물손괴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숙박업소 내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나체 상태로 숙박업소 TV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모텔 업주가 객실이 소란스러운 것을 듣고 마스터키로 객실 문을 열고 현장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 체포되기 건 마약에 취해 5층 객실에서 창문을 넘어 밖으로 뛰어내리려 하기도 했다.
A씨에 대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추가로 A씨의 객실 내에서는 마약 투약 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 20여개가 발견됐다.
A씨는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며, 누범 기간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투약 경위,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하는 한편 주사기 등에서 발견된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하고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동부경찰은 지난 26일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난동 부린 A(23)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재물손괴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숙박업소 내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나체 상태로 숙박업소 TV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체포되기 건 마약에 취해 5층 객실에서 창문을 넘어 밖으로 뛰어내리려 하기도 했다.
A씨에 대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추가로 A씨의 객실 내에서는 마약 투약 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 20여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투약 경위,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하는 한편 주사기 등에서 발견된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하고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