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자치구 최대 규모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
2024년 02월 20일(화) 20:45
광주시 북구가 44억원대 소상공인 3無 특례 보증 지원에 나선다.

광주 북구는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3월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소상공인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특례보증 지원 제도는 북구지역 임차 소상공인에게 2000만원(재창업자는 3000만원) 범위 내 자금을 무담보, 무이자(1년간 6% 이내 이자 전액), 무보증료(대출금의 0.7% 1년분)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포용금융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두 사업은 내달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이뤄진다. 특례보증 지원은 광주신용보증재단, 포용금융 이자차액 지원은 서민금융진흥원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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