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영암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
2024년 02월 20일(화) 10:30 가가
목포에서 실종 신고됐던 70대 남성이 영암 해상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목포해경은 지난 19일 오후 6시 40분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 앞 해상에서 A(78)씨가 숨진 채 떠올라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시신은 숨진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고 해경은 전했다.
신원 확인 결과 A씨는 목포 거주자로, 가족들이 지난 5일 목포에서 실종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 시신에서 외상이나 타살흔적을 발견하기 못했으며,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경은 타살 흔적이 없고 유가족 의견이 원치 않는 데 따라 부검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해경은 시신이 목포가 아닌 영암 해상에서 발견된 이유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목포해경은 지난 19일 오후 6시 40분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 앞 해상에서 A(78)씨가 숨진 채 떠올라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시신은 숨진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A씨 시신에서 외상이나 타살흔적을 발견하기 못했으며,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경은 타살 흔적이 없고 유가족 의견이 원치 않는 데 따라 부검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해경은 시신이 목포가 아닌 영암 해상에서 발견된 이유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