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송지면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1명 숨진채 발견
2024년 02월 16일(금) 15:20 가가
전복 양식장에서 출하 작업을 하고 돌아가다 뒤집힌 어선에서 실종된 70대 여성 선원이 숨진채 발견됐다.
완도해경은 16일 오전 11시께 전날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A호(6t급, 선원6명)의 실종선원 70대 여성선원 B씨를 숨진 채 발견했다.
B씨는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약 1.4㎞ 떨어진 양식장에서 발견됐다.
해경은 지문 감식 및 실종자 가족 확인 등을 통해 B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로선 승선원 6명 중 30대 선장 한명과 여성 선원 2명이 숨졌다. 나머지 3명의 외국인 선원은 전날 생명에 지장이 없이 구조됐다.
해경은 전복 양식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강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높게 일어 선박이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완도해경은 16일 오전 11시께 전날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A호(6t급, 선원6명)의 실종선원 70대 여성선원 B씨를 숨진 채 발견했다.
해경은 지문 감식 및 실종자 가족 확인 등을 통해 B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로선 승선원 6명 중 30대 선장 한명과 여성 선원 2명이 숨졌다. 나머지 3명의 외국인 선원은 전날 생명에 지장이 없이 구조됐다.
해경은 전복 양식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강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높게 일어 선박이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