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하헌식 “충의 고장 광주를 미래 지향 도시로”
2024년 01월 25일(목) 14:30 가가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
오는 4월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 서구갑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하헌식 예비후보는 25일 “나라가 어지러울 때마다 분연히 떨치고 일어났던 충의 고장 광주가 미래 지향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하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입지자 중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하고 “광주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지낸 하 예비후보는 지난 21대 총선 당시 서구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한 이력 등이 있어 서구갑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종록 전 서구갑 당협위원장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을 선언했다.
하 예비후보는 “광주시민은 원래 어떤 당이 아닌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정의로운 시민이었을 뿐이다”며 “정치적 욕망에 사로잡힌 정치꾼들이 광주를 야당으로 몰고 소통을 외면하며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주 군공항 국가 주도 이전 현실화와 군공항 부지 개발 ▲영산강 노을데크길·황톳길 조성 ▲광주지역 맞춤형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서구 청소년 공립 독서실 추진 ▲노인 일자리 창출·노인 건강 힐링 센터 조성 ▲상업도시 활성화를 위한 구도심 활성화·원도심 발전 등을 약속했다.
하 예비후보는 “국가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와 협력할 것은 해야 한다. 광주를 대변해 광주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며 “광주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하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입지자 중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하고 “광주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광주시민은 원래 어떤 당이 아닌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정의로운 시민이었을 뿐이다”며 “정치적 욕망에 사로잡힌 정치꾼들이 광주를 야당으로 몰고 소통을 외면하며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