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전진숙 “청소년 기본소득 지원 근거법 마련”
2024년 01월 24일(수) 20:55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
오는 4월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 북구을 출마를 선언한 전진숙 예비후보는 24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서 아동·청소년 등 가구 단위 복지에 소외된 대상을 포괄해 기본소득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첫 공약으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새해 핵심 의제로 제시한 ‘기본사회’ 바탕의 공약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방의원 시절과 농어촌청소년 육성재단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기본사회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청소년 기본소득 지급제도를 마련함으로써 기존의 가구 중심의 사회보장 제도의 문제를 보완하고 청소년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확대할 수 있다”며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기본소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법을 만들고 재정 마련을 위해 재정 펀드를 조성하겠다. 이를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의 수당(청소년 드림카드)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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