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담양함평장성영광 예비후보 “지방이 강한 대한민국 실현에 힘 쏟겠다”
2024년 01월 24일(수) 10:30 가가
김영미 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방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며 ‘11대 공약’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 “지방이 고사하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도 머지않아 공멸할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연계·협력과 개방으로,광주와 전남 인근 시·군, 더 나아가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통해 초광역 경제권을 완성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방 메가시티 성공을 위해서는 과감히 양보하는 지역 간 상생의 협치 뿐 아니라 정부의 전폭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이 필수”라고 언급한 뒤 “지방 메가시티가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2개 이상 시도에 걸친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단위 산업단지 조성, 주거단지 확충과 같은 공간 계획 사무의 범위를 명시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지방소멸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수도권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집중화를 심화시키는 정부를 상대로 지방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성·청년 국회의원으로 적극 역할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